주어진 변호사는 국내 유수의 중대형 로펌에서 송무 및 기업자문업무를 두루 담당하였으며, 2019년 법무법인 어진을 설립한 후 다양한 민형사 송무 및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변호사는 다수의 형사 사건에서 무죄, 기소유예, 집행유예, 구속영장 기각 등을 이끌어내며 의뢰인의 편에 서서 의뢰인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의가 필요한 민감한 사건들의 경우, 당사자 개개인을 직접 설득하면서 원만하게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등 다수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